자동차 경주장 사업의 전망 – 국제 자동차경주장의 건설

국내 모터스포츠 산업은 1999년 경상남도의 F3 국제대회 개최를 계기로 조금씩 성장국면에 접어들고있다.

그러나 국내의 열악한 자동차경주 시설로서는잠재력이 풍부한 모터스포츠 산업을

활성화 시키기에 한계가 있다.

세계 5위 자동차 생산국의 위상에 걸 맞는 국제 규모의 자동차 경주장의 건설은

새로운 스포츠 및 여가, 문화시설의 확보뿐만 아니라 자동차 산업의 발달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 하겠다.

특히 수도권에 국제규모의 자동차경주장의 건설이 절실한데 특히 여주, 이천, 원주, 횡성 등

비교적 개발이 덜 된 경기 동부지역은 반경 150킬로미터 이내에 2천 5백만 명이 거주하고 있어

중량감 있는 대규모 국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지리적 잇점을 확보하고있다.

대규모 이벤트는 자동차경주장의 수익모델 확보라는 측면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홍보의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다.

자동차경주 사업의 수익모델은 이벤트 유치,경기장 임대, VIP-박스 임대, 멤버십 분양,

기타 수익 등으로 나뉘어 진다.

또한 유치하는 대회의 규모에 따라 수익이 크게 달라지며 자동차 경주장 에서는 자동차대회 뿐만 아니라

마라톤 대회, 바이크 대회, 락 페스티벌, 인라인 대회 등 매머드급 이벤트 행사를

다양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멀티플렉스의 역할을 소화 할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주 5일제 근무를 기점으로 여가선용 및 자동차에 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어

자동차 경주장에 대한 일반인들의 참여와 멤버십 분양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수도권에 국제 자동차경주장이 건설되면 수익 면에서도 상당한 이익을 거둘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세계적 최고의 집객력을 확보한 국제자동차 경주장 으로서

이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 용인과 태백 경기장의 경우 규모와 시설 면에서 국제적 공인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국제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하지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의 경우 관중석 등 국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부대시설이

전무한 상황임에도 하루 임대료는 2천만원선으로 이는 해외의 1등급 자동차경주장의

하루 임대료와 비슷한 수준이다.

국내의 레이싱 프로모터 및 팀들은 시설과 조건이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비싼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경기를 치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국제적 수준의 자동차경주장이 수도권에 건설된다면 국내모터스포츠 시장의 급상승과

더불어 주변 지역의 모터스포츠 산업단지조성과 국제 모터스포츠 이벤트 개최로 지역개발,

고용창출, 세수 증대 등의 막대한 지역경제 부양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에 2~3개의 국제 자동차경주장이 건설되어야 모터스포츠 부문에 있어

균형적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일본이나 유럽의 경우에서도

한 나라에 4~8개 이상의 국제 자동차경주장이 존재하므로 해서

지속적인 이벤트 개최와 모터스포츠 관련 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이룩한 것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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