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선수들의 선수계약에 대한 문제점 – 이적제도

선수의 이적은 특정 구단과의 선수계약이 종료한 후의 이적과 선수계약 기간 중

잔여기간에 대한 인수방식에 의한 이적이 있다.

프로스포츠시장에서 이적제도는 당연 필요하다.

선수 계약 종료 후의 이적은 큰 무리없이 이루어질 수 있으나 계약기간 중의 이적은

선수의 사전적인 동의를 통하여 인수하는 방식 외에도 드래프트 제도의 방식으로

구단의 결정에 의한 이적의 가능성이 있어 선수의 활동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스포츠란 선수의 신체적 활동이 주를 이루지만 이 활동의 기저에는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하게 되는데

계약기간 중 팀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이적의 대상이 되어 심리적인 타격을 받게 된다면

일순간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기량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할 수도 있어

선수 개인에게는 치명적인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또한 미국 프로스포츠 시장의 경우와 같이 단체협약을 통하여 생성된 것이 아닌

리그에 의하여 일방적으로 만들어진 표준계약서 등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적은

선수의 권위를 일방적으로 침해할 소지가 많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적과정에서 구단결정만에 의한 이적이 아닌 선수의 의사가 포함되거나

선수 중개인에 의하여 합리적으로 조율이 될 수 있는 체제는 필요하다.

미국프로야구의 메이저리그의 경우 메이저리그 소속 10년 이상 또는 5년간 한 구단에 소속하였던

선수의 계약은 당해 선수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다른 구단에 양도할 수 없다.

또한 메이저리그 소속 5년 이상의 선수의 양도에 대해서는 선수는 그양도를 거부하고

자유계약선수가 되어서 어떠한 구단과도 자유로이 계약을 교섭할수 있다.

또한 5년 이상의 메이저리그 경력 선수는 시즌을 종료한 시점에서

다른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구할 수 있으며, 그 경우 자신이 가고 싶지 않은 구단을 6개까지 정할 수 있고,

소속 구단은 그 외의 구단과의 교섭의무를 지게 된다.

그리고 이 교섭에서 일정 기간 동안 어떠한 구단과도 계약이 체결되지 않으면

당해 선수는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이렇듯 미국의 트레이드제도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방적인 선수계약의 양도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고 있다.

참조문헌 : 파워볼게임사이트https://adidasnmdr1primeknit.com/2019/09/20/%ED%8C%8C%EC%9B%8C%EB%B3%BC%EC%82%AC%EC%9D%B4%ED%8A%B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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