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선수들의 선수계약에 대한 문제점 – 드래프트제와 자율선발제

프로축구에서는 드래프트제도 대신 자유선발제도를 실시함으로써

선수를 몇 개의 등급으로 나누고 그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구단이 선발하도록 자율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자유계약형식이 인정된다.

프로야구의 경우 드래프트제도,

특히 1차 드래프트인 신인지명제도에 의해 지역할당이라는 목표가 달성되고

2차 드래프트에서 우선지명권을 최하위팀과 신생팀에게 부여하여 팀 간의 균등한 실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는 긍정적이지만, 단점으로는 구단에 의한 지명시 선수의 의사가

거의 반영되지 않는다는 가장 극단적인 모순을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한 그 폐해가 심각하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프로축구에서는 이를 대체하는 제도로 자유선발제가 도입이 되었다.

이에 따르면 선수가 구단에 의하여 일방적으로 지명되는것이 아니라

철저히 상호 교섭에 의하여 신인급 선수들도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에 임할 수 있다.

이 자율선발제의 의미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이에 덧붙여 프로선수의 대리인제도가 제대로 정착되어야 한다.

또한 현재는 프로축구에서만 인정되고 있는데 저변이 더 넓은 프로야구에도 확대되어야 할 것이고

선수의 권익을 위하여도 도입의 필요성이 상당한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에서 드레프트제도는 1935년 풋볼리그에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프로야구에서는 1965년 채택되었다.

프로야구에서 드래프트제가 채택된 이유는

첫째, 그 당시 뉴욕양키즈는 10년간 9회 우승하는 등의 활약을 보여 강력한 양키즈에 대하여

우수한선수들을 타 구단에도 배분하고 전력을 평준화하여 재미있게 페넌트레이스를 진행하는 것이

관객동원에 유리하다고 보았기 때문이고,

둘째는, 대학야구의 우수한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할지 미지수임에도 불구하고

신인선수의 계약금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었기 때문이고,

셋째, TV보급으로 고도기량의 메이저리그를 보게됨으로 인해 마이너리그의 쇠퇴현상이 일어나

선수들의 질적 저하가 있었으며,

넷째로, 다른 프로스포츠의 도전에 직면하여 만능 대학선수를 풋볼이나 농구 등

다른 종목에 빼앗기지 않으려는 면이 고려되었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 안전한토토사이트https://pis-c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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